맥주 퍼레이드

2011/04/25 02:04
'동유럽'이라고 분류하면 화내는 체코인들. 엄연하게 따지면 '중부유럽'이라며 서유럽 국가 독일과 국경이 맞닿아있어서 그런지 맥주가 너무나도 맛있는 체코! 다들 미국의 맥주로 잘못 알고있는 버드와이져도 체코에서 먼저 '부드바'라는 이름으로 생산되었다는 사실. 많은 관광객들이 오면 거의 대부분 Pilsner나 Gambrius를 많이 마셔보는데, 이 두 맥주말고도 정말 많은 맥주들이 있다-
<삼겹살을 먹을 때에도>


             <Zlaty Bazar @ Klub Architecku>                                 <Fried Cheese>

                         

                     <Kozel @ Mlejice>                                  <Pork Tenderloin w/ cheese sauce>

   
 <Zatec light 11 @ Veblry Kavarna>    <Kozel @ U Veboiduvu>         <닭다리 큼직한 거 w/Kozel>

                      
                <Kozel Bottle>                          <Gambrinus>                        <Kozel Can 500cc>



                <Zatec 12' @ Veblry Kavarna>                        <Hoegaarden w/lime @ Blatouch>


                     <돈가스를 먹을 때에도>                                       <라자냐를 먹을 때에도>


<버드와이져의 원조, '부드바'>

<코젤>


<맥주 생산하는 통>

<Eggenberg Dark>

<Bar>

<Plzen Beer Factory>

<맥주 박물관 내 조형물>

<방문 기념 공짜 맥주>



많이도 마셨구나. 이러니 살들이 안 찌고 버틸 수가 없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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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지낸지도 이제 3달도 넘어간다. 처음 도착했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쩜 시간은 항상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이제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시점에서, 과연 내가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선택을 했는지는 아직도 헷갈린다. 프라하. 정말 오고 싶었던 도시였지만, 설마 내가 정말로 여기 와 있을 줄은 전혀 생각치도 못했었는데...역시 인생은 어떻게 펼쳐질지 아무도 모르나보다. 앞으로도 프라하에서 지낸 시간들, 추억들을 토대로 역경을 잘 헤쳐나가야지...국경 없는 유럽, 우리나라도 조만간 통일이 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티비에서만 보던 러시아로까지의 기차 여행, 실크로드 등등. 경제적인 이익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많은 장점이 있을텐데, arbitrary but permanent한 현재 상황이 안타까울뿐이다.

<프라하성 뒤쪽>

<성 이르지 바질리카 성당>

<성 비트 성당 뒷면>

<성 비트 성당 앞면>

<프라하성 앞 정문>

<국회의사당>

<왕궁 공원 산책길>

<유대인지구 가는 길>

<공원에서 풍경>

<성 비트 성당 뒷면>

<존 레논의 벽 - 독도는 우리땅>

<공산주의 박물관 방문기념>

<까를교에서 프라하성>

<페트르진 타워에서>

<대중 교통수단, 트램>

<카프카 박물관 앞>

<공원 산책중에>


저작자 표시

이스라엘 최남단에 위치한 항구도시이자 휴양지, 에일랏!



처음으로 이스라엘 내에서 친구들이랑 단체로 같이 간 여행이었다. 시기가 시기였는지라 (학기 초) 애들도 서먹해하고 어색한 사이. 이스라엘 국가에서 운영하는 버스 회사 Egged bus 노선을 타고 부릉 부릉~ 그 때 알았어야 했다. 이스라엘이 세로로 얼마나 긴 지를........얼마 안 걸릴 줄 알았더니만 장장 5시 30분 ~ 6시간의 긴 대장정. 다행히도 중간 중간에 휴게소에 내려 간식이라도 사먹을 수 있어 참을만 했다. 으...엉덩이 배길뻔 할 걸 버스기사 아저씨가 알았는지 휴게소로 방향을 바꾸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ㅎㅎㅎ



하.지.만. 제일 끝에 있는 도시를 가다보니 멈춰서는 정류장이 많았는데 그만큼 군인들이 많았다. 그것도 총까지 무장한 군인들. 이스라엘은 남녀 구분 없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대를 가야 되어서 그런지,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군복을 입고 다니니 뭔가 모를 거리감이 느껴졌다. 화장실 갈 때도 총을 메고 들어다는데, 얼마나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지...! 이제는 많이 봐서 그런지 익숙해 졌지만 이 때만 해도 이스라엘에 온 지 얼마 안되었을 때라, 말도 못하게 무서웠다는!

이 동네는 Red Sea, 사해랑 바로 닿아있는 곳인데, 처음에는 왜 물이 이름이랑 다른 지 다들 궁금했다. 왜 바다가 빨간 색이지 않고 Crystal Clear 너무나 투명한 색이라서 놀라움 연발!!!! 또한 염분이 많아서 그런지 스킨 스쿠버를 할 때,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서 저절로 둥~둥~ 뜹니다~ 수영 못하는 저도 아주 아주 큰 맘 먹고 풍덩 들어갔는데, 아직도 살아있는 거 보면 아시겠죠~? ㅎㅎㅎ

P.S. 사진에 햄버거 가게가 나오는데 에일랏 저 동네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맛집! 가격도 앉을 곳이 없어서 그런지 비싸지 않고, 맛은 보장될 정도도 굳굳~~ 메뉴는 Schnitzel (Chicken), Beef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고, 사이드 메뉴로는 감자튀김과 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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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생활을 통한 다른 문화 체험기 - 더 이상 어른아이가 아니려고 노력중임. 모든 종류의 음식을 사랑하며, 인생을 즐길려고 함.EAT PRAY LOVE! 유일한 장점인 배려심으로 매일 매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길 바라는 우리의 수.자.씨 by nicesuj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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